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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04. 교육·자연·사회과학

언어지도, 시각적 변별, 청각적 변별, 언어발달양상, 음성언어, 유아기, 게젤 성숙이론, 읽기발달 관련요인, 쓰기발달

제이훈의 스마트 사업관리 2023. 12. 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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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적 변별

- A와 B가 다른 것을 구분하는 능력

- 시각적 변별이 가능해야 문자를 습득할 수 있다.

- 시각적 기억능력도 중요하다

- ㅏ ㅓ ㅗ 위치에 따라 소리가 달라짐을 인식한다 ( 장난감을 통해서 ) -> 이러한 목표가 있는 장난감은 학습에 유리

 

* 청각적 변별

- ㅁ / ㅂ 구분

- p / b 구분 가능 (3개월)

- 이런 구분가능한 것을 보면 아이들은 청각적 민감성을 타고난다

- 청각적 자극에 대한 기억능력도 중요하다!!

- 소리와 문자사이의 연합을 통해 학습

- 운율 : 유사한 소리의 반복 -> 아이들 학습에 도움이 된다.

 

 




 




1. 말하기

신경계 - 1. 안면근육 2. 성대 3. 혀

 

2. 쓰기

소근육 : 눈/손 협응능력

대근육 : ex. 깡충깡충 / 엉금엉금 등의 단어학습과 실제행동을 통해 신체발달이 촉진된다.

 

- 상징능력

ex.) 컵 (상징) 실체 -> “컵”으로 상징화 -> 물을따라담는 것 / 손으로 들어 사용하는 것 (상징을 통해 의미확장)

- 이런 상징능력은 상징을 통해 의미가 확장되어 결국 아동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 이로 인해서 아동의 인지발달이 촉진가능하다.

 

- 문제해결능력의 습득

언어발달 <-> 다른발달영역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언어와 사회성발달

읽어보시오 PPT

 

- 언어와 정서발달

1. 타인조망 : 다른사람의 관점에 서 보는 것.

-> 이로 인해서 정서발달이 촉진가능하다 ex.공감 (PPT 읽어보세요)

2. 자기감정의 수용과 표현은 언어발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발성 / 자아존중감 연관 - 읽어보기

 

5) 언어와 창의성 발달

언어영역 <-> 다른 다양한 영역 간의 촉진방안 고려해보십시오

 

* 언어발달양상 (규준)

 

* 음성언어 (5단계)

영아기 (0~만2세)

1. 울음 - 1개월 (울음의 원인 구분 가능 {배고파서/아파서} -> 울음소리 분화는 울음이 의사소통의 수단임을 의미함

2. 쿠잉 - 단순히 자음으로만 이루어진 소리

3. 옹알이 - 쿠잉과 달리 모음+자음이 결합된 형태. (생후 2~3개월 이후) -> 한단어 시기 발현후 옹알이는 줄어듬

* 옹알이가 의미하는바

1. 옹알이는 신체발달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 음성관련 기관 조절능력 증진역할

2. 옹알이의 양은 엄마의 반응정도에 따라 변한다

3. 아이는 옹알이를 통해 상호작용올 한다. 이를 통해 타인과 정서적 관계를 맺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옹알이의 발달시기는 문화보편적이다. (생득론적 관점)

5. 옹알이의 발음시기 또한 문화보편적이다 (생득론적 관점)

6. 이후 살면서 필요한 모국어 발음은 남고, 필요 없는 나머지 발음들은 사라진다 ( 환경론자들의 주장 )

4. 한단어 - 한 단어가 문장의 기능을 한다 ( [밥]이라는 단어가 [엄마 밥 주세요] 라는 기능을 함 ) 메시지 전달역할

애기들에게는 언어폭발시기가 존재한다 (생후부터 2돌까지) 그러나 개인차 또한 크다.




 




- 언어 (교재30p참조)

언어는

1. 표현언어 - 언어폭발시기 이후 여자가 표현언어가 더 많다. (감정적 의사소통이 여성이 더 활발하기 때문)

2. 이해언어 - 성차가 별로 없음

로 나뉜다.

 

표현언어와 이해언어는 다르다.

- 머리로 알고있는 것과 실제로 표현할 줄 아는 언어는 다르다.

- 왜냐고? 상호작용 이론 - 상호작용 속에서 빈번하게 필요한 단어 (ex. 밥) 들이 실제로 빨리 학습 된다.

 

5. 두단어

한단어/두단어 - 맥락에 따라 해석이 다르다.

 

6. 세단어

정확한 의미전달이 가능하다.

 

 

유아기

ㅇ 1. 급격한 어휘수의 증가 : 단어의 수 + 단어의 의미 확장 ( 수평/수직적으로 양과 질이 늘어남 )

2. 문법을 배우기 시작 : 문법적 형태소 (교재36P) 만 3세에 습득한다.

3. 의사소통의 능력 발달 :

- 피아제는 자기중심적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의사소통의 능력이 발달한다고 봄

- 이후 연구자들 : 피아제 의견 반론, 어린아이들이 생각보다 빨리 의사소통능력을 가지고 있다. (타인조망능력을)

but 무엇을 모르는지 되묻는 능력은 없다고함




 




* 게젤 - 성숙이론 : 발달은 성숙에 의해 통제된다 = 유전자에 의해 성숙과정이 결정되어 있다.

=>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때가되면 다 할수 있다.

=> 때문에 외부에서 교육 시킬 필요가 없다. 자연스럽게 학습하기 때문이다.

=> 그렇다며 문자를 습득하기 위해 문자습득전 필요한 준비능력은 무엇인가?

=> 그것은 바로 시각적 변별능력이다.

=> 행동주의자들 : 그렇다면 준비할수 있는 능력 (준비도)를 학습시키면 되지 않냐?

=> 이로 인해서 학습의 중요성 대두화됨. (교재 41 참고)

=> [*발생적 문식적 개념] 등장 : 울음/옹알이 (음성언어) 의 발달처럼 문자언어또한 자연스레 어릴때부터 [문자의 경험]으로 인해 점진적으로 발달한다.

=> [총체적 언어접근법] 등장

=> 아이에게 학습에 있어서 풍부한/유용한 환경 제공 중요성 강조

=> 여기서 말하는 유용한 환경이란?

=> [먹고싶은 과자이름] => 활용적이고 가치있는 문자일수록 빨리 습득한다.

=> 이로인해 학습동기 강조 (학습동기를 제공할수 있는 환경은 곧 유용한 환경이다. 이후 어떻게 학습동기에 유용한 환경을 제공할것인지 대두화됨)

 

* 읽기는 어떻게 발달하는가?

1. 기호책략 : 단어전체가 한의 기소로 습득되는 단계 (행복유치원의 사랑반 기호: [사랑반] = 사랑과 반을 구분하지 않고 사랑반이라는 전체단어로 인식)

2. 자소책략 : 사랑반 / 행복반 / 슬기반 모두 [반] 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함 => 이것을 자소책략이라고 부른다. [단어를 분절화해서 익힘]

3. 철자책략 : 2반/3반/4반 and 2번/3번/4번 = ㅏ발음과 ㅓ발음은 비슷함. 이 비슷한 발음을 구분함. 변별가능




 




* 읽기발달 관련요인

 

* 읽기과정과 직접적 관련요인

1. 어휘발달

2. 음운인식능력 ( ㅏ발음과ㅓ발음을 구분하는 절자책략, 변별능력을 말함)

3. 글자 지식

4. 쓰기 발달 ( 많이 써본 애들이 더 많이 발달한다 )

 

* 환경적 배경요인

1. 부모의 신념과 행동 : 교육에 대한 신념, 믿음 (읽기는 조기교육이 중요하다 라는 부모의 신념이 아동에게 영향)

2. 책읽기 경험

3. 사회경제적 지위

( 저소득층 부모 : 단순교육, 어휘습득교육 , 고리타분하고 맥락적인, 뻔한 교육)

( 고소득층 : 책 이외의 사고증진 유도내용을 질문함, 탈맥락적, 예끼치못한, 새로운 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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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기발달 (p51) 참조 schicredenz / 990

 

사각형 그리기

- 18개월 : 수직선이 먼저 나타남

- 그다음 수평선을 그림

- 사선 순으로 발달

 

원형 그리기

- 초기 : 나선으로 그림 - 20개월 : 이름을 붙익기도 함 (쓰기의 출현 의미)

- 23개월 : 의도적으로 선을 반복해서 그림 - 31개월 : 글자모방 시작

- 32개월 : 글자 출현 (그리기에 가까운 수준..)

- 만 5세반 (6~7세) : 소리 나는대로 글쓰기 시작

♣ 그리기 활동은 아이의 쓰기학습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1. 3개 정도의 지시가 들어가는 연관되지 않은 명령에 따를수 있다.

연관된 명령 : 컵을 들고 가서 놓고와

연관되지 않은 명령 : 컵을 같다놓고 , 옆에 불 키고, 문을 닫고 와

2. 금지된 말을 사용하여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예시) 똥/오줌/방구

3. 초월적임 힘에 호기심 가지고 좋아한다.

예시) 마법사

 

바로 됫페이지 [발달적 특징] 한번 읽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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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자.

1. 지능 = 사고능력

- 피아제 : 사고가 우선 VS 비코츠키 : 언어가 사고의 발달을 촉진시킨다.

- 피아제와 비코츠키 주장의 공통점 : 사고와 언어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2. 성

- 어휘양 / 시기 / 읽기능력은 남녀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 이것은 언어 부분에 있어서 남자보다 여자가 발달이 빠르기 때문이다.

- 좌뇌 : 언어능력 : 여자우세 / 우뇌 : 공간능력 : 남자우세 => 이는 뇌구조의 생물학적 차이를 의미한다.

- 남녀에 있어서 생물학적 차이도 존재하지만 그것보다 [ 부모의 양육 (경험) 에 의한 개인차가 더 크다 ]

- 남자는 활동적인 양육을 받는 반면, 여자는 정적이고 온순한 양육을 받는다.

 

3. 신체조건

- 촉각기관 / 발음기관 / 신경근육조직의 조절능력 => 언어표현능력에 영향을 끼친다.

- 언어지체야기요인 : 구개파열 (발성기관의 파열) -> 이로 인해 언어발달 지연됨.

 

4. 사회정서적 발달

사회성이 좋으면 => 다수의 의사소통을 경험한다 => 이로인해 언어발달이 촉진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한다. => 이로인해 표현의 자유로움이 증가하고 표현의 동기가 상승한다 => 이는 언어발달을 또다시 촉진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5. 놀이

- 역할놀이는 다양한 타인조망을 경험하게 한다 => 의사소통능력의 향상

- 역할놀이를 통해 다양한 관계경험이 가능하다 => 이로인해 자아중심성 탈피

- 주제극놀이 / 상징놀이(문자=상징) => 문자습득에 유리하다.

 

6. 가정환경

중산층 부모 => 탈맥락적(뻔하지 않은) 대화 => 언어발달 촉진

유능한 상호작용 대상 => 언어발달 촉진 역할

물리적 환경 => 청각장애 부모가 아이에게 TV를 틀어줌 => 아동의 언어발달이 현저하게 떨어짐 => 왜 떨어졌을까 => Tv는 상호작용 기능이 없기 때문, 상호작용의 부재 => 언어발달에 있어서 Turn & Take (주고받기)의 중요성 인식

 

7. 교육환경

교사 및 부모의 역할

- 1. 아이들의 모델역할

- 2. 언어적 자극 제공자 역할

- 3. 상호작용의 제공자 역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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