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종류 선택하기
○ (네이버는 수익 목적으로는 적합하지 않음) 네이버는 국내에서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블로그이다. 글쓰기 프로그램인 에디터 조작이 편리하며 국내 최대 포털이기에 블로그가 사라질 걱정이 없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애드센스에 비해 네이버의 애드포스트는 수익률이 매우 저조하여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는 적합하지 않다.
○ (워드프레스는 초보자에게 추천하지 않음) 워드프레스는 실제로 운영해보지 않았으므로 논외로 한다. 실제로 워드프레스를 운영해본 사람들은 장점으로 백업과 복구를 꼽는다. 내가 제작한 자료이니 블로그가 망하면 다른데로 금방 복구시킬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저품질 위험이 높은 주제를 다루는 블로거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는 돈을 주고 구매를 해야되며, 속도도 느리고 용량에 제한까지 있다. 여로모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티스토리는 초보자가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하기에 최적합) 티스토리의 가장 큰 장점은 두가지이다. 첫번째로 초보자가 쉽게 개설할 수 있다. 과거에는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이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었던 반면에, 현재는 가입만 하면 손쉽게 블로그 개설이 가능하다. 두번째, 수익률이 높은 구글애드센스를 광고로 삽입할 수 있다. 블로그 목적이 단순 자료저장이 아니라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면 티스토리를 적극 권장하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이미지를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을 수도 있다.
○ (기타 다양한 수익활동들) 스포티파이, 구글블로거, youtube와 블록체인을 다루는 Dtube, 블로그 체험단, 제휴마케팅, 공동구매 등 다양한 수익활동 등이 존재하나, 여러분을 위해서 본인이 실제로 해보고 검증된 내용만을 금일 다루고자 한다.
■ 블로그 개설하기
○ (시중에 이미 많이 배포) 블로그를 운영하길 원한다면, 위에서 어떤 블로그를 운영할지 선택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블로그를 개설해야되지 않겠는가? 블로그 개설 방법은 손과 발이 있다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수준이니 다루지 않겠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아래의 내용을 천천히 따라와 주길 바란다.
■ 사이트맵 제작하기
○ (사이트맵 제작방법) 여러분이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이트맵이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사이트맵을 제작하자. https://www.xml-sitemaps.com/
○ (사이트맵 등록방법) 제작한 사이트맵을 각 웹사이트에 등록하자. 등록하는 방법은 구글링 하면 자료가 충분히 많으니 해당 자료를 보고 따라하면 된다. 한가지 팁이라면 필자는 블로그 운영 결과 구글 > 네이버 > 다음 순으로 유입량이 높았다. 그러므로 위 3개 사이트는 사이트 등록을 꼭 해주자.
■ 검색 엔진에 나의 블로그 사이트를 등록하여 최적화하기
○ (노출 방법만 간략하게 기재함) 블로그에서 글을 쓴다고 무조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글만 쓰면 알아서 퍼지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매커니즘을 통해 확산이된다. 일반인은 로직 또는 알고리즘까지 깊이 팔 필요가 없으며, 시작 단계일테니 각 사이트에 나의 블로그를 어떻게 노출시키는지에 관한 내용만을 다루겠다.
○ (BING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노출 최적화하기) Bing에 사이트 노출 시키는 방법을 검색하면, 무수히 많은 글들이 존재한다. 먼저 Bing에 사이트를 등록한다. 등록을 완료한다면 여러분은 앞으로 아래와 같은 메세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BING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음) 오류로 "big 웹마스터 점검 (문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음)"이라는 메세지가 뜬다. 해당 메시지에 대한 해결방안은 아직 찾지 못한 관계로 향후 업로드되는 대로 최신화하겠다.
○ (BING 크롤링 오류) 발생하였다면, 카테고리를 변경한 적 있는지를 되새겨보라. 사이트맵이 이미 등록된 상태에서 카테고리를 변경하게 되면 크롤링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 여러분은 사이트맵을 새로 제작해서 Bing에 제출해야 한다. 필자도 카테고리를 마구 변경하니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했었는데, 사이트맵을 신규로 제출하고 나서 말끔하게 해소됨.
○ (평가크기 및 캐시위험) BING HTML의 평가된 크기는 125kb 이상으로 예상되고 완벽하게 캐시되지 않을 위험이 있습니다. 웹 페이지의 표면에는 글자와 이미지만이 보이지만, 실제로 해당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이면에는 HTML, CSS등 다양한 코드들이 입력되어 있다. 이때 해당 코드들이 지나치게 많으면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필자는 이미지를 30장 이상 삽입하거나 표 등의 복잡한 형태로 웹페이지를 구성했을때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였다. 때문에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제거하고 표와 같은 복잡한 구조물을 글자로 변경하니 해당 문제가 해결됨.
○ (BING HTTP 400-499 코드) 이 코드는 요청에 오류가 발생하여 서버가 이 요청을 처리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냅니다. 이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향후 추가하겠다.
○ (BING 설명이 너무 짧거나 너무 깁니다) 여러분들이 검색을 하면, 특정 웹사이트 아래에 해당 웹사이트의 설명이 나온다. 검색 엔진 크롤러는 여러분들의 웹사이트를 크롤링하는데, 이때 웹사이트 설명에 작성해놓은 글자수가 지나치게 적거나, 지나치게 많으면 위의 오류메시지가 발생한다. 해결 방법으로 BING은 다음과 같이 해답을 제시한다. 페이지 원본의태그에 있는 설명을 길이가 25 - 160자 사이가 되게 변경하십시오.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들이 취할 초취는 다음과 같다. 오류를 포함하는 웹사이트가 글인 경우에는 글자수가 지나치게 적을 것이다. 글자수를 더 늘린 후 다시 점검해보면 해당 오류가 사라짐을 볼 수 있다.
○ (BING 제목이 너무 짧거나 너무 깁니다) 단순하지 않은가? 제목을 작성할때는 최소 5자 이상 작성해야 한다. 여러분이 올린 글을 확인해보고, 제목의 글자수가 몇글자인지 확인해보라. 제목을 5글자 이상으로 작성했을 때 여러분이 올린 글은 웹표준을 준수하므로 타 웹사이트에도 더욱 잘 노출될 수 있으니 해당 규칙을 준수하자.
○ (BING 태그에 ALT 속성 내용이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오류 메시지이다. 이때 여러분들이 해야 할 것은 이미 작성해놓은 글을 수정하는 것이다. 수정 버튼을 클릭하여 들어가보면 여러분들이 올려놓은 이미지가 있을 것이다. 이미지를 한번 클릭해 보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우측에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작성하는 란이 있을 것이다. 해당 란이 바로 ALT 속성을 기재하는 란이다. 각 이미지 별로 해당 이미지에 이름을 붙여주자. 이때 주의해야 할 점으로 ALT가 중복되서는 안된다. 다시 말하자면 각 이미지마다 이미지의 제목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정 이름 붙이기가 귀찮다면 사진1, 사진2 식으로 제목 옆에 숫자를 붙여 ALT 속성을 지정해주자
○ (BING_페이지에 설명이 여러 개 있습니다) 스킨편집에 들어가서 meta description을 찾아보라. 아마 meta description이 두번 이상 중복되어 있을 것이다. 하나의 페이지에는 하나의 meta description만이 존재해야 하는데, 여러분의 사이트에는 2개 이상 존재하므로 중복으로 판단하여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스킨편집 메뉴에 들어가서 중복된 meta description을 삭제해주자.
○ (h1 태그가 없습니다) 해결방법으로 h1 태그에 여러분의 웹페이지를 설명하는 키워드를 작성한다, 단 이때 글자수는 150자 이하를 권장한다.
○ (meta language 누락) 스킨편집 HTML편집 메뉴에 들어가서 아래의 메타태그를 삽입한다.
<meta http-equiv="content-language" content="언어-국가"> 언어코드 iso 639-1, 국가코드 iso 3166 |
■ 구글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노출 최적화하기
○ (Google Metadata 등록하기) 메타 데이터를 등록하는 방법은 시중에도 많으니, 검색후 얼른 등록하자.
○ (‘itemListElement’ 입력란이 누락되었습니다) 받으신 메일에 구글이 URL 링크를 보내주었을 것이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여 스크롤을 내려보면 링크가 있을 것이다. 바로 여러분이 등록한 카테코리이다. 해당 카테고리가 생성되었으나 카테고리 내부에 등록된 글이 없어 발생하는 오류이다. 빈 카테고리일 경우 해당 카테고리에 글을 작성하면 위의 오류메시지는 사라질 것이다.
○ (사이트맵오류_발견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필자는 어떠한 조취 없이 시간이 지나니까 알아서 해결되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향후 최신화하겠다.
○ (사이트맵오류_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필자는 어떠한 조취 없이 시간이 지나니까 알아서 해결되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향후 최신화하겠다.
○ (사이트맵오류_중복 페이지, 제출된 URL이 표준으로 선택되지 않음) 필자는 어떠한 조취 없이 시간이 지나니까 알아서 해결되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향후 최신화하겠다.
○ (색인이 생성되었으나 robots.txt에 의해 차단됨) 필자는 어떠한 조취 없이 시간이 지나니까 알아서 해결되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향후 최신화하겠다.
■ 네이버에 나의 블로그를 등록하여 노출 최적화하기
○ (Naver Metadata 등록하기) 메타 데이터를 등록하는 방법은 시중에도 많으니, 검색하여 얼른 등록하자.
■ 검색로봇이 웹사이트를 잘 검색하도록 메타태그 추가하기
○ (RSS수 변경하기) 티스토리 설정 메뉴에서 RSS를45로 변경한다.
○ (네이버_페이지와 연동되는 모바일 앱 링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스킨 편집 메뉴에서 head를 찾는다. head아래에 다음의 메타태그를 삽입한다.
<meta property="al:ios:url" content="applinks://docs"> <meta property="al:ios:app_store_id" content="12345"> <meta property="al:ios:app_name" content="App Links"> <meta property="al:android:url" content="applinks://docs"> <meta property="al:android:app_name" content="App Links"> <meta property="al:android:package" content="org.applinks"> |
○ (검색로봇의 생성을 돕는 메타태그 추가하기) 마찬가지로 다음의 코드를 head 아래에 추가한다.
<meta name="robots" content="index,follow"> |
○ (중복되는 타이틀 제목을 단일화) 티스토리 스킨편집 HTMl편집 메뉴에서를로 변경해주면 된다.
○ (네이버 사이트 내 링크의 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앞전에 언급한 alt 속성이 원인이다. 이미지를 삽입하는데 이미지 제목 설정 없이 업로드 하면 위와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 필자는 이미지 ALT 속성 설정 없이 올린 글이 30개 이상이라 하루에 하나씩 글을 수정하여 ALT 속성을 지정하고 있다. ALT 속성 지정 후에도 여전히 오류가 남아있다면, 티스토리 스킨편집에 들어가서 다음의 코드를 head 아래에 기재하면 된다.
<meta name="NaverBot" content="All"/> <meta name="NaverBot" content="index,follow"/> <meta name="Yeti" content="All"/> <meta name="Yeti" content="index,follow"/> |
○ (사용자가 쉽게 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40자 이내로 제목을 작성해주세요) 앞전에 언급한 오류와 동일하다. 티스토리 스킨편집 HTMl편집 메뉴에서찾은 다음, :: 제이훈의 스마트 사업관리 부분을 삭제하면 된다.
○ (최근 3개월간 수집한 웹 페이지 중 %가 제목이 동일합니다.) 여러분이 올린 글의 제목이 동일해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이 올린 글의 제목을 수정해주자.
○ (최근 3개월간 수집한 웹 페이지 중 %가 제목이 없습니다.) 제목 없이 글을 올리면 발생하는 오류이다. 빈 제목의 글에 제목을 붙여주자. 애드센스 광고코드 발급받기
■ 애드센스 광고코드 발급받기
○ (발급 방법) 애드센스 광고를 발급받는 방법은 구글에 자료가 매우 많으므로 구글링하여 발급을 받으시길 권장드린다.
○ (광고 사이즈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반응형 광고 코드가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반응형 광고 코드를 모바일 광고 코드로 사용하고자 할때 마주하는 오류이다. 아래의 웹사이트를 활용하여 반응형 광고 코드를 모바일 광고 코드로 변환해서 사용하자.
adsensemaster.herokuapp.com |
○ (모바일 광고코드 사용시 주의사항) 모바일 광고코드를 삽입할 계획이라면, 크기는 320 X 100 사이즈를 넘어가서는 안된다. 권장하는 모바일 광고코드의 크기는 상단 320X100, 하단 300X250을 권장한다.
■ 애드센스 광고코드 이름달기
○ (이름을 다는 목적) 광고를 발급받은것이 끝이 아니라, 광고별로 이름을 정확하게 달아줘야 한다. 이유는 추후 광고별로 성과분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먼저 플러그인에 삽입할 광고인지, 아닌지를 구분하여 이름을 작성한다. 플러그인에 삽입할 광고라면 광고이름 앞에 플러그인이라고 이름을 달면 된다. 그리고 PC용인지, 모바일용인지, 반응형인지도 구분하여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광고의 사이즈까지 이름을 달아준다. 이렇게 되면 각 광고가 어디에 무슨 용도로 쓰이는 어느 크기의 광고인지 명확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된다.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각 광고별 이름을 하단에 기재한다. 보고서 양식을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매번 재활용할 수 있는 것 처럼, 블로그 글 작성도 마찬가지이다. 여러분이 글을 작성하기 위한 기본 서식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서식을 설정하는 목적은 광고코드를 삽입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광고코드를 혹여나 건드려서 광고가 뜨지 않는 부작용을 방지함에 있다. 이를 위해서 여러분은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서식관리 메뉴에 접속하라. 접속하였다면 해당 서식에 아래의 항목들을 추가하면 된다.
○ (광고 이름 예제) 아래에 광고 이름 예제를 제공한다.
플러그인 PC용 디스플레이 광고1 상단 728x90 | 플러그인 PC용 디스플레이 광고1 하단 728x90 |
플러그인 모바일 고정 상단 320X100 | 플러그인 모바일 고정 하단 300X250 |
플러그인 반응형 상단 | 플러그인 반응형 하단 |
콘탠츠 내 광고 | 반응형 일치하는 콘텐츠 |
■ 플러그인 설치하기
○ (플러그인 설치)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이유는 상단과 하단에 위치한 광고를 삽입하기 위함이다. 먼저 티스토리 관리자 메뉴에서 플러그인 메뉴에 접속하자. 플러그인 메뉴에 접속하면 그중에서 다음 세가지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된다. 첫째, 구글 애드센스 PC, 둘째 구글 애드센스 모바일, 마지막으로 구글 애드센스 반응형이다. 각 플러그인을 설치한 다음, 클릭을 해보면 광고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란이 보일 것이다. 해당 삽입 란에 여러분이 발급받은 디스플레이, 모바일, 반응형 광고코드를 삽입하면 된다. 글 주제 및 키워드 선정하여 글 작성하기
■ 글 주제 선정하기
○ (평가 가이드라인 제공) 수익형 블로그 운영을 위해 글 주제 선정시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정보성의 가치가 높은 글인가? |
상위노출 가능성이 있는 주제인가? |
불펌요소는 없는가? |
불법적인 내용에 해당되는가? |
■ 키워드 선정하기
유입 가능성이 있는 키워드인가? |
경쟁률이 낮은 세부적인 키워드로 제목과 태그가 걸려있는가? |
■ 서식 제작 및 활용하기
광고코드가 포함되어있는 글 서식을 활용하여 작성하였는가? |
○ (콘텐츠 내 광고코드 삽입하기) 광고코드를 매번 복사 붙여넣기하기란 매우 번거로운 작업이다. 여러분이 서식관리 메뉴에서 광고코드를 한번만 등록해놓으면 앞으로 글 작성할때 수백번 반복해야 할 광고코드 삽입 작업을 한번만에 해결할 수 있다. 먼저 글 에디터 화면에서 우측 상단에 HTML 메뉴를 클릭하라. 그러면 개발자들이 쓰는 외국어가 쌸라쌸라 되어있을 것이다. 넘어가고 여러분이 애드센스에서 발급받은 광고코드만 넣어주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콘텐츠 내 광고를 발급받아 넣어야 한다는 점이다. 광고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여러분이 글 작성시에 넣을 광고는 콘텐츠 내 광고인 것이다. 깊게 들어가면 복잡하니, 콘텐츠 내 광고 코드를 복사해서 서식관리 HTML 메뉴에 삽입하고 저장하자.
■ 글 작성하기
글 제목이 소비자의 니즈에 적합한가? |
작성한 글의 내용이 1페이지 분량 이상인가? |
글의 제목이 간단 명료한가? |
방문자의 평균체류시간을 유도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는가? |
이미지를 10개 이상 삽입하였는가? |
최신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가? |
○ (애드센스 정책 준수)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아무 글이나 남발하다가는 구글이랑 영영 빠이빠이 할수도 있다. 왜냐하면 애드센스 정책이라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애드센스 정책이란, 애드센스로 수익을 벌기 원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준수해야 할 법규와도 같은 것이다. 어떤글을 쓰면 되고, 어떤 글을 쓰면 안되는지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자.
○ (애드센스 정책 위반) 다음의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블로그 운영이 중지될 수 있다.
자신의 광고를 스스로 클릭하는 경우 |
타인에게 내 홈페이지 광고를 클릭해달라, 조회수를 높여달라는 등의 편법을 사용하는 경우 |
글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광고를 클릭해달라고 대놓고 유도하는 경우 |
애드샌스 계정을 여러개 보유하는 경우 |
애드센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의 구체적인 금액까지 나열하여 외부에 공개하는 것 |
성적이거나 야한, 폭력적인, 도박과 관련된 컨텐츠를 업로드 하는 경우 |
○ (애드센스 정책 준수 방법) 이번에는 블로그 운영시 권장되는 방법들이다.
블로그는 사진보다 글이다. 필자가 PPT를 정성들여 50장 만들어서 사진으로 업로드 해보니, 조회수 떡망이다. |
블로그 운영자라면 사진보다는 글을 더 많이 작성해야 한다. |
한 페이지 이상의 분량으로 글을 길게 작성하자. 사진은 그리 많지 않아도 된다. |
1일 1포스팅 -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블로그 운영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매일 1회 포스팅을 할 것을 권장드린다. |
○ (하트표시 클릭 유도 문구를 삽입) 여러분이 티스토리에서 글을 읽다 보면, 하단에 하트 표시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자 경험상 해당 하트표시를 많이 받을수록 글의 조회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의 글을 1천명이 본다고 할때, 그중 1명이 하트표시를 누를까 말까 정도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정성들여 작성한 글이 널리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트표시를 클릭해달라는 문구를 작성하기를 권장드리는 바이다.
○ (수요가 높고 공급이 낮은 키워드) 상위노출을 원한다면 키워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서 수요 대비 공급이 낮은 키워드를 발굴하라. 이때 여러분은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글을 쓸지, 수요가 많은 주제로 글을 쓸지 망설이게 된다. 필자는 수익 뿐만 아니라 직업적 전문성 함양 목적도 있기 때문에 남들이 찾지 않는 정보라도 올리는 편이지만, 만약 당신이 오로지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수익이라면 수요가 많은 키워드를 발굴해서 폭증하는 수요를 공급해주면 되는 것이다. 즉, 소비자가 원하는 키워드에 집중하면 된다. 특정 키워드의 수요 공급 비율을 알 수 있는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웨어이즈포스트가 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당신이 관심있는 키워드를 검색해보라.
○ (방문자 체류시간 늘리기)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만약 여러분의 주된 관심사가 20대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해보자. 운동에 관심이 있어서 아령을 검색했다고 가정해본다. 아령 검색으로 접속한 블로그에는 아령뿐만 아니라 런닝머신, 팔굽혀펴기를 위한 도구 등 유사분야의 제품들이 존재할 것이다. 관심사가 유사하므로 소비자는 하나의 글을 보러 들어왔는데, 해당 글 뿐만 아니라 여러 다수의 글을 소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표적집단(focus group)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해당 집단의 관심사와 공통점이 무엇인지 분석한 다음, 해당 공통점에 부합하는 글을 작성하면 여러분은 방문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다.
○ (가치 있는 글 작성하기) 가치가 있는 글을 작성하라.여러분이 만약 연예인이라면 나의 일상과 사진을 공유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그런데 그들이 수익을 창출하는 수단은 외모와 인성이다.당신도 블로그에서 당신의 외모와 인성을 팔 것이 아니라면,가치가 있는 글을 작성하라.
○ (가치가 있는 글이란) 소비자를 만족시키거나, 소비자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는 글이라고 할 수 있다.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오류가 발생하면 인터넷을 검색하여 해결하는 것 처럼, 소비자들은 여러분의 개인사보다는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보글을 원한다. 그리고 그러한 정보글이 소비자의 지지를 받아 장기적으로 상위노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 (CPC, Click Per Cost 높히기)
○ (잘보이는 광고위치 설정하기) 애드센스에서 콘텐츠 내 광고를 발급받는다. 여러분들이 웹서핑을 하다보면 글 사이사이에서 발견한 광고를 본 적 있을 것이다. 해당 광고가 바로 콘텐츠 내 광고이다. 구글에서 자동으로 광고위치를 설정하는 방법도 있으나, 블로그 운영자가 스스로 보기에 사람들이 집중할만한 위치를 선정하여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 티스토리 에디터 화면에서 HTML을 클릭하여 광고코드를 중간에 삽입하는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한다. 작성을 완료하였으면 HTML을 클릭한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보기에 적합한 위치에 콘텐츠 내 광고코드를 붙여넣고 발행을 하면 된다.
○ (애드블락 차단하기) 아래의 소스를 복사한 다음, 홈페이지에 붙여넣으면 애드블럭이 무력화된다.
○ (광고심사를 통해 관련성이 낮은 광고 차단하기) 에드센스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라. 메뉴 중에 차단관리에 광고심사센터가 보일 것이다. 해당 메뉴에서 여러분이 송출하길 원하는 광고만을 남겨두고, 이상한 광고는 차단시킬 수 있다. 본인이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한 소비자라고 생각하고 클릭률이 낮을만한 광고는 차단한다. 소비자들이 어떤 광고를 많이 클릭할 것인지는 자신의 블로그 주제를 떠올려보면 알 수 있다. 필자는 컴퓨터활용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니 IT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때문에 IT제품 광고수익율이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정부정책을 주제로 다루고 있으니 금융과 관련된 광고도 잘 팔리는 편이다. 이처럼 여러분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주제와 연관성이 깊은 광고만을 남겨두고, 이상한 광고들은 차단할 것을 권장드린다.
○ (수익률이 높은 광고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차단하기) 위에서 언급한 광고심사센터 아래에 모든사이트라는 메뉴가 보일 것이다. 해당 메뉴에서 일반카테고리 관리를 클릭하면 송출되고 있는 광고의 수익률이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나타난다. 이때 여러분이 할 것은 수입 비중(%)(지난 30일) 항목을 기준으로 수익이 낮은 광고를 손수 차단해주는 것이다. 이로써 수익을 발생시킬 가능성이 높은 광고들만을 남겨둠으로써 여러분의 CPC(Click Per Cost)를 향상시킬 수 있다.
2020년 03월 30일 기점으로 최신화 하였습니다.
향후 업로드 되는 내용을 주기적으로 최신화 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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